오피니언 함성논평 (기사212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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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대 총선과 확보해야 할 노동자 민중 권력 전망

노동자신문 편집국

2024.05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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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민족의 화합을 위해 앞으로 일들을 많이 합시다

 한찬욱 / 사월혁명회 사무처장

2024.05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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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반전 시위를 넘어 반전 반이스라엘 투쟁으로

한찬욱 (사월혁명회 사무처장)

2024.05.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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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공산당과 추종자들의 파탄적 정세인식 비판

ㅡ 현 정세는 제국주의 대 반제자주 진영, 일극주의 대 다극주의 간의 대립

백철현 (전국노동자정치협회)

2024.05.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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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8년과 2024년의 차이

역사의 반복이 소극으로만 끝나진 않으리라는 희망을 품고

강내희(전중앙대교수)

2024.05.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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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이제는 퇴진이다!

- 제134주년 노동절에 부쳐 -

한찬욱 (사월혁명회 사무처장)

2024.05.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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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국의 노동자여! 단결하고 투쟁하자!

- 2024년 교토지역 메이데이 투쟁에 보내는 연대사

허영구(전민주노총 부위원장)

2024.05.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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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노동자 문제에 대한 노조의 대응과 정책

김장민(정치경제학연구 프닉스 연구위원)

2024.04.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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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이 침해당하고 사상의 담보자인 인간 자유와 존엄이 파괴당하고 있다

ㅡ 김광수 박사의 국회 “발언사건”을 범죄시하는 파쇼 탄압에 대해

백철현 (전국노동자정치협회)

2024.04.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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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고] 일본 한신(阪神)교육투쟁 탄압의 원흉은 미국이다.

한찬욱(사월혁명회 사무처장)

2024.04.24